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탈 워: 워해머/제국 (문단 편집) === 제국 영지 === 햄탈워 제국 영지 세력들의 지도자로 나오는 캐릭터들은 위센란드[* 원작에서 비센란트의 선제후는 카를 프란츠의 소꿉친구 여성인 에마누엘레 폰 리프비츠(Emmanuelle von Liebwitz)이다. 하지만 햄탈워에선 별 비중이 없는 논플레이어블 세력 지도자를 위해 새로 여성 장군 모델을 만드는 게 귀찮았던 모양인지 에벤 폰 리프비츠(Eben von Liebwitz)라는 이름의 남성 장군으로 바꿔서 나온다.], 마린부르크와 서던부르크를 제외하면 모두 원작에 나오는 해당 제후국의 선제후들이다 세력 이름들이 독일풍으로 되어 있는데, 햄탈워 제국 관련 인명/지명들의 전체적인 문제이지만 영어식으로 읽은 것과 독일식으로 읽은 것, 영어식도 독일식도 아닌 제멋대로 읽은 것 등이 중구난방으로 섞여 있다. 그래도 일단은 공식 한글판이 발매된 게임이므로 그에 따라 표기한다. * 노들란트 (Nordland) 바다건너 노스카와 바로 접하는 제국 팩션. 카를 프란츠의 전설아이템 퀘스트를 위해 외교조약을 맺어야 한다. 선제후 패치로 노들란트와 미덴란트 사이에 우드 엘프 하위세력인 라우렐로른이 추가되었다. 노스카, 비스트맨 등에게 견제당하면서 별로 성장하지 못하기 때문에 단순한 국력 차이로 압도하는 편이 편하다. 선제후 테오데릭 가우저(Theoderic Gausser)는 전쟁광으로 마린부르크의 소유권을 주장하고 있어서 마린부르크와 사이가 안 좋다.[* 하도 전쟁을 좋아해서 용병을 긁어모아 마린부르크와 맞짱을 뜰려고 한 적도 있는데 카를 프란츠가 겔트를 보내 용병에게 줄 대금을 전부 납으로 바꿔서 울며 겨자먹기로 휴전을 맺은 적도 있다.] 앤드타임때 알트도르프 공성전 도중 거트롯 스퓸에게 전사한다. 영국식 발음은 노들랜드, 독일식 발음은 노어틀란트, 독일어 외래어 표기법으론 노르트란트이다. 항구 마을 이름이 디에터샤펜이라고 되어 있는데, Dietershafen은 디터의 항구라는 뜻으로 디터스하픈/디터스하펜이다. * 마린부르크 (Marienburg) 풀업시 턴당 자금 2000을 주는 랜드마크가 있어 제대로 간수만 한다면 자금상황이 매우 여유로워지지만, 영지가 북쪽으로 길게 늘어져 있어 노스카, 비스트맨 등의 약탈에 취약한 양날의 검 같은 지역이다. 브레토니아의 루앙 레옹쿠르와 전쟁 상태로 시작하기 때문에 가끔 루앙이 점령하기도 한다. 선제후 패치 전에는 그냥 연맹이 가능했었지만, 선제후 패치 이후로 제국 ai만 연맹이 가능하고 제국 플레이어는 마린부르크와 연맹을 할 수 없다. 눈에는 눈 캠페인에서는 고르셀 지역이 북부 대황야랑 남부 대황야로 나뉘어서 출현한다. 설정상 제국에게 독립한 땅이지만 햄탈워에서는 [[키슬레프]]와 달리 고유 대사나 인명체계를 갖고 있지 않고 제국 영지로 되어있다. 본래 노들란트령이었으나 무능한 황제 디터 4세에게 막대한 돈을 지불하는 대가로 독립해버린 땅이다. 때문에 마린부르크는 자체적으로 상인 연합이 뽑은 시장이 다스리며 노들란트와는 사이가 매우 좋지 않다. 영국식 발음은 마리엔버그[* 인게임 라이클란트 시작 때 조언가가 이렇게 발음한다], 독일식 발음은 마리인부어크, 독일어 외래어 표기법으론 마린부르크이다. * 미덴란트 (Middenland) 선제후는 [[보리스 토드브링어]]. 눈에는 눈 캠페인 한정으로 카로부르크/울릭 교단/미덴하임으로 세분화되어 등장했다. 영국식 발음은 미든랜드, 독일식 발음은 미든란트, 독일어 외래어 표기법으론 미덴란트이다. * 슈티를란트 (Stirland) 선제후는 알베리히 하우프트-안데르센(Alberich Haupt-Anderssen). 앤드타임때 카오스 트롤에게 전사한다. 뱀파이어 백작의 실바니아와 접한 동네로 제국에서도 가장 가난하다. 워낙 음울한 곳이다 보니 이곳 주민들도 모두 죽음에 대해 결연히 받아들이는 태도를 가지고 있고 또 언데드를 많이 접하다보니 제국 내에서 훌륭한 위치 헌터들이 많이 나오는 곳이다. 패치 이전에는 정착지가 2개 뿐이었으나 선제후 패치 때 소정착지 2개가 더 추가되고, 원래 슈티를란트의 일부였던 뭇이 별개 영지인 무틀란트로 분리되었다. 다만 뭇은 1정착지 영지임에도 여전히 건물 4칸짜리 소정착지다. 영국식 발음은 스털랜드[* 인게임에서 프리 컴패니 유명연대 '슈티를란트의 복수'를 클릭하면 이런 식으로 발음한다.], 독일식 발음은 슈티어란트, 독일어 외래어 표기법으론 슈티르란트이다. * 아베란트 (Averland) 선제후 마리우스 라이트도르프(Marius Leitdorf)는 원작에 고유 룰과 모델이 있었다. 미치광이 선제후로[* 이게 잔인하거나 폭정을 저질러서 미치광이라 불리는게 아니라 진짜로 정신 질환을 앓고 있어서 붙여진 별명이다. 다만 그걸 제외하면 사람 자체는 호방하고 좋은 성격이라고.] 블랙 파이어 패스 전투에서 그린스킨에게 전사한다. 동생인 한스 라이트도르프는 선제후가 되는 것을 거부하고 지그마의 피 기사단장이 되었다가 앤드타임 초반 아칸이 벌이는 나가쉬 부활 의식을 막으려다 전사한다. 때문에 아베란트는 앤드타임때 선제후가 존재하지 않았다. 영국식 발음은 애버랜드, 독일식 발음은 아페어란트, 독일어 외래어 표기법으론 아페르란트이다. * 오스터마르크 (Ostermark) 북쪽은 키슬레프, 남쪽은 실바니아와 접하는 선제후국. 오스터마르크 영지는 1편 당시 정착지가 2개였으나 2019년 4월 둠세이어 패치로 정착지 2개([[모드하임]], 베샤펜)이 새롭게 추가되었다. 단, 모드하임은 설정을 고려했는지 폐허 상태로 등장한다. 그리고 모르드하임은 제국 플레이어가 그곳의 스케이븐 클랜을 멸망시키고 정복해도 선제후에게 반환 옵션이 뜨지 않는데 만일 다른 선제후 세력이 정복하면 반환 이벤트가 뜨는 기현상을 보게 된다. 선제후 볼프람 헤르트비히(Wolfram Hertwig)는 [[엔드 타임]]때 카오스로드 페스탁 크란과 싸우다 전사한다. 하지만 페스탁 크란도 룬팽에 의한 상처는 재생되지 않았기에 죽고 만다. 감시자와 배불뚝이 패치로 북부 세계의 끝 산맥으로 이사온 [[아자그]]와 충돌하는 경우가 많다. * 오스틀란트 (Ostland) 선제후 팔미르 폰 라우코프(Valmir von Raukov)는 노스카로 원정을 떠나는 등 과격한 인물이다. [[흑철약탈자 몰트킨]]의 고향을 불태웠다가 몰트킨의 대대적인 침공에 아내와 아들을 잃기도 한다. 수도 Wolfenburg가 울펜부르크로 되어 있는데 독일식으론 볼픈부어크/볼펜부르크이다. * 위센란드 (Wissenland) 제국 플레이시 구부러진 달을 방치해버리면 위센란드 지역을 먹어버리고 제국 후방을 위협하기 때문에 굽달런 공략이 생겼다. 누른에는 제국의 중반을 책임질 포병대를 강화해주는 랜드마크가 있어서 빠르게 병합하는 것이 좋지만, 초반부터 불가침 상태이므로 적어도 20턴간은 전쟁을 선포하기가 어려운데다 성향이 방어적이라서 군사력이 쉽게 떨어지지 않아서 점령하기가 까다롭다. 선제후 패치 이후 정착지 파일도르프가 졸란트의 주도로 떨어져나가고 신규 정착지 1개가 추가되었다. 불가침조약이 없어지고 충성도도 낮고 주위 선제후들과도 영 사이가 안좋은 상태에다 가깝고 선제후 유닛으로 스팀탱크를 15턴 마다 뽑을수 있다보니[* 일반적 플레이로는 6~70턴은 걸린다] 어지간하면 공격해버리는 진형이 되었다. 선제후를 공격해서 받게 되는 패널티 정도는 그냥 감수할정도. 불멸의 제국에서는 모든 랜드마크들이 난도질 당한 것처럼 누른 포병 대학 또한 무사하지 못했다. 이제 모집 등급과 유지비, 모집 비용만 할인해주고 5티어나 되어야 고작 전쟁 마차(박격포)나 모집 시켜주는 지잡대로 전락했다. 영국식 발음은 위슨랜드, 독일식 발음은 비슨란트, 독일어 외래어 표기법으론 비센란트이다. 공식 한글판에서 누른이라고 나오는 수도 Nuln도 뉠른으로 표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움라우트가 없는 그냥 u이기 때문에 독일식 발음은 눌른이고 영어식 발음은 넌이다.[* GW 공식 채널인 [[https://www.youtube.com/watch?v=57JdnY9C7FA|Warhammer tv]]에서 넌이라고 발음하고, 햄탈워에서도 제국 포병 유닛들을 클릭하다 보면 '건즈 오브 넌(Guns of Nuln)'이라고 복창하는 발음을 들을 수 있다.] * 탈라벡랜드 (Talabecland) 선제후는 헬무트 포이어바흐( Helmut Feuerbach)이다. 1편 당시는 광활한 영지에도 불고하고 정착지가 2개밖에 없었는데, 필멸의 제국에서는 둠세이어 패치 이후에 정착지 2개가 추가되어서 나아진 편이다. * 호흘란트 (Hochland) 선제후 알데브란트 루덴호프(Aldebrand Ludenhof)는 원작 구판에 고유 룰과 모델이 있었지만 최신 버전(8판)에서는 빠졌다. 앤드타임때 강령술을 사용한 것을 발각당한 발타자르 겔트에게 의도치 않게 살해된다. 수도 Hergig가 헤르기그로 되어 있는데 독일식으론 헤르기히이다. * 제국 분리주의자 (Empire Secessionists) 제국 플레이시 가장 먼저 상대하는 세력. 알트도르프를 제외한 라이클란트 지역을 장악하고 있다. 타 종족으로 할 때는 제국 AI가 라이클란트 전체를 가지고 시작하기 때문에 볼 수 없다. 2017년 단편소설 알트도르프의 대공에서도 짤막하게 언급된다. * 서던부르크 (Sudenburg) 2편에 등장한 세력. 설정상 사우스랜드 아라비 지역에 자리잡은 제국 도시로, 회오리의 눈 캠페인에선 남부 왕국 계열로 나오지만 필멸의 제국들 캠페인에서는 SFO모드 사용시 제국 영지로 나온다. 원래 필멸의 제국들에는 나오지 않았으나 뱀파이어 코스트 패치 때 추가되었다. 사우스랜드 가장 남쪽 끝에 위치한 2영지짜리 항구도시. 주변에 온통 툼킹이 득시글거리고 스닉치, 틱타크토 같은 전설군주들과 싸우는 경우가 많아 별달리 기를 펴 보지도 못한다. 볼텍스 캠페인 기준으로 4월 18일 FLC로 추가된 틱타크'토와 처음부터 전쟁 상태이며 그림자와 검 DLC로 추가된 데스마스터 스닉치와도 전쟁 상태이다. 영국식 발음은 수덴버그[* 필멸의 제국들 틀라쿠아 시작 때 조언가가 이렇게 발음한다] 독일식 발음은 주덴부어크, 독일어 외래어 표기법으론 주덴부르크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